실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 1000m 쇼트트랙 어이없는 실격처리 노골적인 중국의 편파판정으로 단 한 명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결승행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결과입니다. 먼저 1조에 속한 황대헌은 푸르칸 아카르(터키) 리원룽, 런즈웨이(이상 중국)와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런즈웨이와 리원룽의 견제가 극도로 심했는데요 심한 견제에 좋지 않은 상황이였지만 처음 인코스 추월 시도 때는 리 원룽에 막혔지만이후 아웃코스로 들어가는 척 하다 인코스로 절묘하게 파고들었습니다.중국 2명의 선수를 모두 추월했습니다. 쇼트트랙을 잘 모르는 일반인 사람이 봐도 너무나 깔끔하게 잘 들어갔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심판 판정에서는 늦게 레인 변경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 판정을 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결과였습니다. 이후 이준서 선수도 당했습니다. 준결.. 더보기 이전 1 다음